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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윈스

구단 소개

대표 인사말

LG트윈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팬
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

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에 힘입어 LG트윈스는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. 크고 작은 난관이 있었지만 선수단과 프런트가 하나로 뭉쳐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29년만의 통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.

이 모든 것은 LG트윈스의 우승을 염원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습니다.

올 시즌 또한 팬 여러분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못지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024 시즌을 더욱 철저히 준비할 것입니다.

지난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.

2023년의 행복과 감동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기고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LG트윈스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.

사랑하는 팬 여러분!
다가오는 시즌에도 더욱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ceo
2024년 3월 LG스포츠 대표이사 김인석

조직도

ceo